오늘은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옆에 잇던 친구한놈이 저번에 한번브압갔는데 좋았다고 해서 한번 가자고 하네여ㅎ
바로 후다닥 따라갓습니다ㅎㅎ 사진초이스를 하는데 저는 조여름씨가 그렇게 맘에들더라구요
망설임 없이 바로 조여름씨 초이스 햇습니다ㅎ
처음 조여름씨 보앟는데 사진보다 얼굴이 더 이쁘더라구요ㅎㅎ특히 웃는 얼굴이
많이 귀여워 보엿습니다ㅎ 몸매도 튼실하게 맛잇어 보이는 몸매엿어요ㅎ
강남 잘다니던 모텔도착해 실장님한테 장소 알려준후 40분정도 기다렸더니 문을열고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한잠깐 5분의 대화후 여름씨가 샤워후 잠깐대화하면서 저의 옷을 벗겨주더라구요ㅎㅎ
옷을벗겨주니 그녀는 저의 몸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어찌나 애무스킬이
띄어나던지 몸이 가만히 참지를 못하더라구요ㅎ 그녀는 그런제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지
저의 온몸 구서구석 애무를 꼼꼼히 해주더라구요ㅎㅎ 애무 받는동안 바로 사정할뻔햇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애무가 끝나고 그녀의 한쪽가슴을 잡은채로 뒷치기 자세를 하는데 신음소리가
어찌나 끌리던지 몹시 흥분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ㅎ
그렇게 10분정도 지난뒤 저는 사정을 하게되엇고 ㅎㅎ
그녀는 저에게 시원한 음료한잔을 갇다주더라구요ㅎㅎ
어찌나 이쁘던지. 꼭 품에 안고 싶네요.
정말 친구덕에 ㅎㅎ 조여름씨 돈 아까움 없이 정말 잘놀다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