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오후에 뭘해야 될까 생각하다 급달림이 생각나서 근처업소 사이트로 탐방..
벤틀리라는 업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의 따뜻한 환대와 나이스 타이밍에 힘입어 집에서 나와 30분만에 도착...
아리씨를 보게 됬네요^^
이떄까지 3~4번 정도 건마를 다녀보았지만 크게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벤틀리 실장님 전화응대 참 친절하시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리관리사는 귀염상한 얼굴에 슬림한 몸매를 소유하고 계셨어요
들어가자마자 방긋 웃어주시는 얼굴이 참사람을 기분좋게 하더군요
간단한 인사후 소파에 앉아서 잠시동안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웃다보니
벌써 15분정도가 지났더군요. 얼른 씻으려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바로 마사지는 패스후 본론으로...
올탈후 제몸을 애무해주면서 살짝살짝 들리는 제몸을 보고 웃네요ㅎㅎ
쉽게 끝내고 싶지 않았던터라..
마음속으로 애국가 불렀네요..애무를 조금하더니 바로 제거기를 현란한 혀놀림으로 가지고
놀더군요..그러더니 갑작스러운 부비부비!!!
저는 많이 흠분했습니다. 그렇게 몇분을 받고 아리는 자신의 입에 발사를
해달라고 하면서 입으로 받아주네요..ㅎㄷㄷ
저는 그녀의 입에 양껏 발사를 하고는 누웠습니다..
그러자 마무리 bj하는 내내 몸을 움찔움찔 했네요
그렇게 모든 서비스를 한마디로 시원하게 받고 샤워후 나와 인사를하고 나왔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아리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싶네요
벤틀리 실장님의 친절한 도움으로 괜찮은 관리사한테 서비스를 받을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찾겠습니다!!(ㄸㄲㅅ도 가능한데 저는안받았어요!!)